[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인도 재무장관회의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왼쪽)와 아룬 제이틀리 인도 재무장관(오른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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