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GS, 자회사 실적 개선…목표가 ↑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3일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4,7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3.89% 거래량 466,242 전일가 71,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에 대해 발전 자회사 실적 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2000원에서 8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규발전소 가동 덕분에 올해 3개 발전 자회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3634억원으로 전년 대비 53.5%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발전 부문의 실적 회복은 GS에 있어 이익의 안정성 증가와 함께 밸류에이션의 정상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정부의 전력 관련 정책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2017~2018년 국내 발전능력은 2015년 대비 18.0% 증가해 전기가 '남아도는'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며 "노후 원전 발전 폐쇄 및 석탄화력 발전 제한 정책이 시행된다면 민간 발전 업체(LNG 복합 화력)들의 가동률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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