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규발전소 가동 덕분에 올해 3개 발전 자회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3634억원으로 전년 대비 53.5%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어 "발전 부문의 실적 회복은 GS에 있어 이익의 안정성 증가와 함께 밸류에이션의 정상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정부의 전력 관련 정책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2017~2018년 국내 발전능력은 2015년 대비 18.0% 증가해 전기가 '남아도는'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며 "노후 원전 발전 폐쇄 및 석탄화력 발전 제한 정책이 시행된다면 민간 발전 업체(LNG 복합 화력)들의 가동률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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