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슈프리마 바이오사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키움증권은 12일 슈프리마 슈프리마 close 증권정보 236200 KOSDAQ 현재가 47,8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0% 거래량 30,770 전일가 47,8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슈프리마, 현대차 로봇 생태계 핵심 보안 파트너 전망에 上 [클릭 e종목]"슈프리마, 작년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 [클릭 e종목]"슈프리마, 2026년에도 성장 지속 전망" 에 대해 바이오사인이 지분인식 센서업체의 원가절감 요구에 부합하는 알고리즘이라 판단한다며 목표주가 3만4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동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초소형 센서에 강점을 가진 슈프리마의 바이어사인에 우호적인 환경"이라며 "바이오사인은 초소형 지문 인식 센서에 유리한 알고리즘이며, 센서의 소형화를 통해 웨이퍼 1장당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어 웨이퍼 가격부담을 경감시킬 방안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호황과 웨이퍼 업체들의 구조조정으로 웨이퍼 시장은 공급부족을 겪고 있다. 이에 따른 웨이퍼 가격 상승은 지문인식 센서원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어 센서 업체들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진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한 연구원은 "원가 부담은 모든 지문 인식 센서가 직면한 문제라는 점에서 바이오 사인에 대한 시장 수요는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센서의 소형화는 인식하는 지문 정보의 감소를 의미하기 때문에 제한된 정보하에서 사용자를 매칭하는 슈프리마의 알고리즘기술은 타업체에게 진입장벽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키움증권은 올해 슈프리마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한 159억원, 매출액이 19% 늘어난 5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기존사업인 지문, 안면인식 단말·모듈 사업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신사업인 바이오사인 매출이 2분기부터 시작되면서 올해 매 분기 수익성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바이오사인은 올해 복수 고객사의 2017년형 중저가모델에 공급될 가능성이 높고,모바일 내 지문인식 기능의 하방전개 트렌드를 고려하면 기존 고객사 내 바이오사인 채택률의 증가와 신규 고객사 증가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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