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혁신교육지구 학부모교육공동체 사업 공모
27일까지 총 34개 팀 모집, 3100만 원 보조금 지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학부모교육공동체 사업으로 창의·연합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동아리 및 학부모회를 이 달 21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학부모 창의프로젝트 부분에 24개 팀을 선발, 총 21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연합프로젝트는 10개 팀, 1000만원이 지원된다.
창의프로젝트는 지역내 초·중·고등학생을 둔 학부모 5인 이상의 동아리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다.
프로젝트별로 50만~150만원 보조금을 지원, 학부모의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가정-학교-마을을 연계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활동을 수행한다.
아울러 연합프로젝트는 지역내 초·중·고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학교별 특화사업을 모집한다. 학부모회별로 최대 1백만 원의 프로젝트 수행비가 지원되며 학부모 30명 이상이 참가해야 한다.
동작혁신교육지구 학부모교육공동체 사업은 총 8700만원 규모의 사업이다. 학부모 창의·연합 프로젝트, 학부모 강좌, 학부모 힐링 프로젝트 등 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이 중 7000만원이 학부모 창의·연합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동작구는 지난 3월에 1차 모집을 통해 총 38개 팀을 선발, 3900만원의 보조금을 교부했다.
▲아우름 봉사단 ▲행림 빛그림 동아리 ▲내 친구 경제 등의 창의 프로젝트와 ▲맘스모닝 ▲함께하는 장승 목련제 ▲삼일초 고추장 담그기 등 연합프로젝트 활동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에 힘입어 이번 6월 찾아가는 학부모 분과 설명회를 시작으로 2차 모집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이 달 21일부터 27일까지이며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교육문화과에 신청하면 된다.
동작구는 하반기에 혁신교육축제와 연계해 ‘학부모 창의축제’를 개최, 창의프로젝트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미경 교육문화과장은 “가정에서 출발한 교육이 학교, 지역사회로 넓혀나갈 때 혁신교육이 제대로 열매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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