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츠 이지스 네트워크, '덴츠X' 출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덴츠 이지스 네트워크는 8일 그룹 내 미디어 전문 에이전시인 덴츠 미디어가 덴츠X로 리브랜딩 됐다고 밝혔다.
덴츠X는 업계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 플래닝 서비스 능력, 우수한 콘텐츠 제작 기능, 앞서가는 테크놀로지, 데이터 및 소비자 인사이트를 겸비한 통합 대행사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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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년간 아시아 13개국에서 이룬 성공과 캐나다와 러시아에서의 강한 입지를 바탕으로, 덴츠X는 올해 유럽, 중동, 아프리카의 주요 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새로운 덴츠X 브랜드를 이끌어 나갈 타카키 히비노 글로벌 프레지던트는 "덴츠 미디어는 덴츠 그룹 산하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들과 함께 일하면서, 원래의 '미디어'가 의미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왔다"며 "서비스에데이터, 테크놀로지, 크리에이티브 및 미디어 배분 영역을 통합시켜 고객들이 다양하고 독특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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