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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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심쿵’하게 만드는 애교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BS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은봉희(남지현 분)에게 고백 후 졸졸 쫓아다니기 시작하는 노지욱(지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봉희는 자신을 좋아한다며 고백한 지욱에게 “나 좋아한다고요? 늦어서 미안하다고요? 어디한번 주구장창 기다려 봐요. 누가 마음 돌리나. 그동안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이제 와서”라고 말하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지욱은 봉희에게 “내가 미안하다”며 애처로운 눈빛으로 쳐다봤다.


봉희가 “대꾸도 하지마요. 미워 죽겠으니까”라며 화를 내자, 지욱은 입을 꾹 다물며 봉희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이어 지욱은 봉희의 마음을 풀어주려 활짝 미소를 짓는가하면, 손가락을 볼에 대고 ‘이쁜 짓’ 포즈로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봉희는 이에 아랑곳 않고 “여튼 이번엔 제대로 기다려 봐요. 이번엔 7분까지고 안돼요. 기다리다가 늙어 죽을 지도 몰라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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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욱은 “알았다”며 봉희를 쫓아가더니 갑자기 “이제 눈빛부터 바꿔. 여기서부터는 공적인 관계니까 내가 유리해”라며 태도를 바꿔 봉희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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