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7일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4,130 전일대비 1,210 등락률 -7.89% 거래량 31,534,539 전일가 15,340 2026.05.15 13:03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에 대해 2019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부문 매출이 1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50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55, 65, 77인치 초고화질(UHD) OLED TV를 LG전자에 공급했다. 올해엔 소니에도 공급중이다. 3분기 E4-2 라인 양산으로 올해 OLED TV 공급량은 전년동기 대비 80.1% 증가한 165만대가 될 전망이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E4-2(TV)와 E5(플렉서블) 라인 양산으로 OLED 매출은 지난해 1조1890억원 대비 112.2% 증가한 2조5240억원이 될 것"이라며 "2018년 E6(플렉서블)와 P10(TV) 라인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고 2019년도 OLED 매출은 10조1000억원이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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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연구원은 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최근 5개월간 플렉서블 OLED 사업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다"며 "3분기 부터 플렉서블 OLED를 글로벌 업체에 공급할 예정인데 사업 본격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 연구원은 "현 주가는 OLED 사업가치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중국 업체가 OLED를 추격하기 쉽지 않아 보이며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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