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산업부·국토부 업무보고…'고교 학점제' 관련 현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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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새만금청, 국토부, KDI, 산업부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산업부의 업무보고는 지난달 24일 이후 두 번째다.


국정기획위는 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산업부에 대한 2차 업무보고를 개최한다. 원전 안전규제를 책임지는 원안위와 발전 공기업 한수원도 산업부와 함께 합동보고에 나선다. 원안위 보고 역시 지난달 29일 이후 사흘만이다.

산업부 합동보고의 관심은 문재인 대통령의 탈(脫)원전 공약에 따른 신고리 원전 5호와 6호의 건설 중단 논의에 진전이 있을 지 여부다. 국정기획위는 최근 브리핑을 통해 신고리 5호기와 6호기 건설 중단을 다시 검토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사실이 아니며 종합 에너지 대책을 6월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는 산업부를 포함해 국토부, 새만금청, 지역발전위를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도 진행한다. 경제1분과는 국책 연구기관 KDI 업무보고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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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는 고교 학점제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국정기획위 사회분과위(위원장 김연명)는 2일 오전 서울 도봉고등학교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방문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의 운영실태를 듣고, 학점제 도입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키로 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고교학점제 실시를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었다.


이 간담회에는 국정기획위 사회분과 자문위원인 유은혜 민주당 의원과 오태규 전 논설위원, 서울시 교육감,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 등의 참석할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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