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수박제품 인기…"우유에 빙수까지"
업계 단독으로 수박 활용한 '수박빙수' 선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날씨가 급격히 더워지면서 여름 대표 과일 수박을 담은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BGF BGF close 증권정보 027410 KOSPI 현재가 4,840 전일대비 95 등락률 +2.00% 거래량 72,011 전일가 4,745 2026.05.14 09:50 기준 관련기사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밤 11시, 아아 땡기는데 카페 문 닫았다고?" 야행성 한국인들 홀린 편의점 커피 배달 [인사]BGF그룹 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지난해 여름 선보인 수박우유가 같은해 출시된 자체브랜드(PB) 가공유 중 여름(6월~9월) 시즌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3월 출시된 파우치 음료 ‘델라페 수박에이드’ 역시 본격적인 초여름 더위가 지속된 5월 마지막 주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약 54% 신장하며 파우치 음료(커피 제외) 중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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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특유의 상큼한 맛과 시원한 이미지로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CU는 지난해보다 이른 3월부터 탄산음료, 우유,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수박 관련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8일에는 업계 단독으로 수박을 활용한 '수박빙수(2000원)'를 출시한다.
수박빙수는 진짜 수박 과즙을 함유한 얼음 위에 초록색 딸기 아이스크림을 얹고, 수박씨 모양의 초콜릿 땅콩을 넣어 맛은 물론 알록달록한 비주얼까지 재현한 이색 빙수다. 특히, 인절미, 팥, 망고 등 토핑을 강조한 기존 빙수와 달리 해당 상품은 수박 얼음의 과즙 함유량을 높여 상큼하고 시원한 수박 맛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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