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정기획위, 원자력안전위·관세청·국민연금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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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정기획위는 29일 원자력안전위원회를 포함한 8개 부처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국정기획위는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시작으로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연금공단, 국민권익위원회, 조달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오전에는 김진표 국정기획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두 번째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지난주 첫 번째 전체회의에서는 국정기획위 운영계획을 결정하고 업무보고 대상 기관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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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에 나서는 기관은 ▲기관 일반현황 ▲과거정부 추진정책 평가 및 새정부 기조에 따른 개선방향 ▲단기와 중장기 부처 현안 및 대응방안 ▲문재인 대통령 공약 이행계획 ▲부처제시 추가 채택 국정과제,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공약 대응계획 등을 보고한다.

국정기획위는 30일까지 주요 부처의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내달 9일까지 분과별, 분과간 토론을 열 계획이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의 업무보고도 검토 중이다. 이어 14일까지 국정과제를 종합정리하고 20일까지 국정과제를 마련한다. 30일까지는 국정과제를 확정하고 7월초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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