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옆 삼도뷰앤빌W, 대출규제 미적용 미분양 아파트로 실수요자 '관심'
최근 아파트 신규물량이 줄고 분양가도 조정을 거치면서 청약 미달 단지 비율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반면 기존의 미분양 단지는 계약률이 오르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 이유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대출규제 강화라는 것이 중론. 대출규제 강화로 수요자들의 금융부담이 커지고 원금과 이자의 상환기일이 빨라지자 이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신규분양보다는 지난해 모집공고를 낸 대출규제 미적용 미분양 아파트에 시선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선택의 폭도 넓고 추가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지금이 실수요자들에게는 저평가된 ‘진흙 속의 진주’를 찾아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지역 내에서 브랜드가치가 높거나 시청 또는 도청 옆 중심입지, 개발호재가 많은 곳 등 가격이 상승할 만한 조건을 따져 봐야 한다. 규모가 큰 아파트의 경우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조경설계 등이 잘 갖춰지고 거주 인구도 많은 만큼 주변을 따라 상업·편의시설이 잘 배치돼 주거여건이 좋다.
또한 청약통장도 필요 없고 원하는 동과 층을 골라잡을 수 있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청약 요건이 안 되거나 이사가 급하다면 기존 미분양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것도 방법이다. 아울러 59㎡ 같은 소형 미분양 아파트는 앞으로도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실거주 혹은 전월세로의 전환도 용이해 투자개념으로도 노려볼 만하다.
김천 도심에 10년 만에 오는 명품대단지 새 아파트 김천시청 옆 ‘삼도뷰앤빌W’는 김천지역 미분양 아파트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반경 500m거리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접해 있으며 김천종합병원, 김천시청, 상공회의소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뒤로는 달봉산이 위치하고 앞으로는 직지천과 강변조각공원이 가까워 주거쾌적성도 높다.
차량 5분 거리에 약 120여개 업체, 근로자 11,000여명이 근무하는 김천산업단지 1·2차, 김천일반산업단지 1단계·2단계, 대광농공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도 용이하다.
남향위주 판상형 4Bay(일부)가 적용되었으며 가족구성원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실용평면이 특징이다. 다용도 식품 및 자재수납이 가능한 주방팬트리나 소규모 취미실, 팬트리로 사용가능한 알파룸, 와이드한 안방드레스룸 등 실용성을 높인 수납특화로 주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59㎡의 경우 더욱 만족도가 높다는 후문이다.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은 건설명가 삼도종합건설(주)이 시행을, 삼도주택(주)이 시공을 맡았다. 1단지 지하3층, 지상19~20층 10개동 534세대, 2단지 지하4층, 지상20층 6개동 417세대 총 951세대규모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현관중문 무상시공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지며 선착순으로 동·호 지정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빠르게 미분양 세대가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하우스는 김천시 신음동 561-2번지 김천 탑웨딩 맞은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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