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올 여름 성수기 국립자연휴양림 이용 추첨신청이 내달 초부터 시작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내달 5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추첨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신청은 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가입 필수)를 통해 가능하며 당첨결과는 내달 13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추첨은 일반인 3명과 지역 경찰관 1명이 입회, 전 과정을 참관한 가운데 이뤄진다.


이용료 결제는 6월 13일 오후 4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내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당첨이 취소된다.

객실과 야영시설 신청은 1인당 각 1회, 최대 3박4일까지 할 수 있다. 단 성수기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은 1박2일만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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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덕 휴양림관리소장은 “여름철 성수기 추첨제는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라며 “객실과 야영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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