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트라이아웃 1순위로 이바나 네소비치(29·세르비아)를 택했다.


도로공사는 12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서울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배구연맹(KOVO) 트라이아웃(외국인 선수 공개선발) 드래프트에서 이바나를 1순위로 뽑았다.

드래프트는 지난 시즌 성적 역순으로 구슬 추첨을 해 선발 순위를 정했다. 최하위인 도로공사는 가장 많은 서른 개를 넣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무대에 올라 이바나의 이름을 호명했다.


이바나는 도로공사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 그는 2011~2012시즌 도로공사에서 뛰며 V리그 5~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후반기 팀의 정규리그 9연승을 이끌면서 도로공사가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기여했다. 5년 만에 친정팀 유니폼을 입고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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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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