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이승우 출격' U-20, 우루과이전 선발 발표
[청주=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선발 출격할 선수 열한 명을 발표했다.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는 듀오 백승호, 이승우도 출격한다.
대표팀은 11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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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수비수 세 명을 세운 3-4-3 대형으로 뛴다. 조영욱이 일선 공격수로 서고 좌우에 이승우, 백승호가 기용됐다. 미드필더 네 명은 왼쪽부터 윤종규, 한찬희, 이상헌, 이유현이 뛰고 수비라인은 이상민, 김승우, 정태욱이 맡는다. 김승우는 중앙에서 상하로 자주 움직이며 변형 스리백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이날 경기 주장 완장은 수비수 이상민이 찬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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