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현·변희봉 '옥자' 한국 배우 대표로 칸 찾는다
배우 안서현(13)과 변희봉(75)이 칸으로 떠난다.
11일 한 매체는 안서현과 변희봉이 영화 '옥자'의 한국 출연배우를 대표해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다고 보도했다.
통상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면 주연배우들은 영화제 측에서 호텔 등 별도 의전을 제공한다. 공식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포토존에 서는 것도 의전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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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옥자'가 국제적인 프로젝트인 탓에 출연한 한국배우들 모두가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는 없었고, 때문에 주인공 안서현과 변희봉만 칸을 찾게 됐다는 후문이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미자(안서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넷플릭스와 플랜B 엔터테인먼트, 루이스 픽처스,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스 컴퍼니가 함께 제작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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