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가 화제인 가운데, 주연 배우 안서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월 개봉 예정인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는 산골 소녀 미자가 자신과 함께 자란 거대 동물 옥자를 찾아 떠났다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진 이야기다.
안서현은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의 연기를 소화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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