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사진=김현민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사진=김현민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오는 2026년 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대륙별 쿼터가 확정됐다. 아시아는 종전 4.5장에서 두 배에 가까운 8.5장으로 늘었다.


FIFA는 10일(한국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한 총회에서 2026년 월드컵 대륙별 쿼터를 논의, 최종 결정했다. 월드컵 참가국은 2026년부터 마흔여덟 개국으로 확대된다. 따라서 대륙별 쿼터도 그만큼 많이 배분됐다.

AD

아시아는 기존 4.5장에서 8.5장이 됐다. 유럽이 열여섯 장으로 가장 많다. 종전 열세 장보다 세 장이 늘었다. 아프리카는 가장 많이 늘었다. 기존 다섯 장에서 9.5장으로 늘었다. 남미와 북중미는 각각 6.5장을 가져갔다. 오세아니아도 1.5장으로 늘었다.


본선에 오르는 마흔여덟 장 티켓 중 직행은 마흔여섯 장, 두 장은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통해 주인을 정한다. 유럽 외 각 대륙 다섯 팀과 개최국 대륙의 한 팀 등 여섯 팀이 두 장을 놓고 토너먼트를 하기로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