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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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축구 강원FC가 디에고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었다.


강원은 7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스타디움에서 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인천을 2-1로 이겼다. 강원은 이번 승리까지 더해 3승3무4패 승점12를 기록하며 9위에 자리했다. 인천은 2연승에 실패해 1승3무6패 승점7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선제골은 후반 22분 인천이 터트렸다. 최종환의 프리킥이 골문 구석으로 들어가면서 1-0으로 앞서갔다. 강원은 후반 30분 인천 수비수 채프만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황진성이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강원은 분위기를 탔다. 후반 추가시간에 결국 결승골이 터졌다. 디에고가 득점포를 가동해 강원에 승점 3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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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전남 드래곤즈는 순천팔마경기장에서 광주FC를 5-0으로 이겼다. 전남은 자일을 비롯해 이슬찬, 페체신 등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대승을 장식했다. 전남은 시즌 초반 부진을 만회하고 4승6패 승점12를 기록하며 8위까지 올라섰다.


2부리그(챌린지) 선두 경남FC는 개막 열한 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경남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을 2-0으로 이겼다. 최전방 공격수 말컹이 결승골을 터트렸다. 경남은 개막 후 열한 경기에서 8승3무를 기록했다. 대전은 4연패 부진에 빠졌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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