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주영훈 청와대 신임 경호실장은 대통령 경호실 안전본부장을 거쳐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서 광화문대통령공약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1956년 충남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 아랍어과와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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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주 신임 경호실장 인사발탁 배경에 대해 "1984년 경호관에 임용된 이래 보안과장, 인사과장, 경호부장, 안전본부장 등 경호실 내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한 전문 경호관"이라면서 "대통령의 친근한 경호, 열린 경호, 낮은 경호에 대한 이해가 누구보다 깊어 경호실 개혁을 주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까지 민주당 선대위에서 청와대 이전과 그에 따른 경호, 시설안전 관련 새로운 청사진 작업을 도와온 만큼, 광화문 대통령시대를 맞이해 경호조직 변화와 새 경호제도를 구현할 전문가"라고 덧붙였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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