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5월12일 개막
6월4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자유소극장·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서 공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국내 오페라계 발전과 오페라 장르의 중흥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이 5월12일부터 6월4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자유소극장,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째에 접어든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은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가 후원한다. 국내 오페라단과 음악인에게 안정적인 공연제작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수준 높은 오페라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한 축제다.
올해는 무악오페라 '토스카(5/12~14일)', 노블아트오페라단 '자명고(5/19~21일)', 솔오페라단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팔리아치(5/26~28일)', 국립오페라단 '진주조개잡이(6/3~4일)'이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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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극장에서는 하트뮤직의 '고집불통 옹(5/26~28일), 그랜드오페라단의 창작오페라 '봄봄'과 '아리랑 난장굿(6/2~4일)' 무대가 이어진다. 옥외에 설치된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는 5월20일 오후 6시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펼쳐진다.
조직위는 "실내외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는 예술행사들을 통해 오페라 애호가에게는 품격 있는 오페라 공연의 향연을, 레저와 휴식을 위해 예술의전당을 찾는 내방객에게는 오페라에 대한 관심을 발견하고 축제 분위기에 동참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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