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프리미엄 스톤 퍼니처 브랜드 리스톤이 가정의 달을 맞아 1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리스톤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리스톤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리스톤의 스톤 퍼니처를 구매 및 선물할 수 있도록 특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피부노화 억제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리스톤의 '청운 서팬틴 스톤 매트리스'와 신제품 원목 침대 프레임 '메이', 인기 침대 프레임 '아도라'를 각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청운 서팬틴 스톤 매트리스'와 '메이' 또는 '아도라' 침대 프레임을 세트로 구매할 경우 1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리스톤 직영점 및 백화점 매장, 아울렛 매장 등 취급점을 제외한 리스톤의 전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단 3D매쉬 에어패드 단품 구매 시에는 상품권 증정이 불가능하다.
한편 리스톤의 제품들은 모두 세계 각국의 천연 석재와 E0등급 이상의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각 분야의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리스톤은 수도권을 비롯한 지역별 공식판매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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