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김미경 "전적으로 제불찰"…安 의원실 직원 사적 이용 사실상 인정
[인물] ‘YS 차남’ 김현철, 문재인에 러브콜 받아…“고심 중”
[숫자] [인구절벽]일할 사람이 줄어든다…8년뒤면 '-40만명'
[장면] [포토]돌풍 동반한 봄비에 '벚꽃엔딩'
[만화] [멜랑꼴리]5510화 규격의 정의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