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상승해 예능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의 제왕’ 특집으로 배우 이유리, 류수영, 민진웅, 이영은, 김동준, 최정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방송에서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또, 민진웅은 공개 열애 중인 노수산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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