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전 프로야구 선수 박재홍은 누구?…30-30 가입한 ‘호타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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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역대급 ‘큰 손 장보기’를 선보이고 있는 전 야구선수 박재홍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재홍은 야구명문 광주일고 출신으로 1996년 프로야구 역대 야수로는 당시 최고액인 4억 3천만 원을 받고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첫 해, 30개의 홈런과 36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30홈런-30도루 클럽'에 가입하며 이 해 투표단의 만장일치로 신인왕에 올랐다.

이어 1998년, 2000년 세 번이나 30홈런-30도루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1999년에는 4개의 만루 홈런으로 한 시즌 개인 최다 만루 홈런 기록을 세우면서 명실공히 ‘괴물 신인’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서 뚜렷한 발자국을 남겼다.


2003년에는 KIA 타이거즈 이적하여 입단해 이적 첫 해, 2003년 시즌 3할 타율에 19홈런 18도루로 팀 내 중심 타선 역할을 이끌어갔다.


하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그간 보여줬던 실력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특히 2004년 시즌에는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하며 큰 슬럼프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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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우여곡절 끝에 당시 SK 와이번스로 입단한 그는 SK의 2년연속 우승을 쏟는 데 일조를 했다. 입단하던 그해 그는 통산' 200홈런-200도루'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2012년에는 통산 300홈런을 돌파했다.


이처럼 데뷔부터 ‘괴물 신인’ 명성에 어울리는 활약을 보여준 박재홍은 2013년 1월 24일 현역 은퇴를 선언으로 MBC 스포츠에서 야구 해설가로 데뷔해 특유의 입담과 정확한 해설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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