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아시아 전통춤의 전개와 문화콘텐츠' 심포지엄
4월21일 오전 10시~오후 4시 국립국악원 대회의실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국립국악원 대회의실에서 '아시아 전통춤의 전개와 문화콘텐츠'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아시아 전통 사자춤의 현대적 계승과 문화콘텐츠화를 위한 담론'이라는 소주제 아래 허영일 세계민족무용연구소장이 '문화복합체로서의 아시아 전통 사자춤'을 기조 발제한다. 이외에 박진태(대구대), 김현욱(국민대)의 '아시아 전통 사자춤의 전파와 수용', 허동성(연구소) '아시아 전통 사자춤의 전통문화콘텐츠화를 위한 방향성'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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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동아시아 전통춤의 전개-악무 기관과 악인(樂人)'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국가기관이 주도한 악무기관과 이에 소속된 악인(樂人)들의 역할 및 사회적 위치 등에 관한 연구발표가 진행된다. 발표 내용은 신태영(연구소) '한국 궁중춤의 무원(舞員) 연구', 이채문(연구소) '중국 악무기구와 악인 양성제도', 남종진(연구소) '중국 교방의 성립과 역사적 변천', 남성호(연구소)의 '일본 미가구라(御神樂)의 성립과 닌조(人長)의 신분' 등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원장 김선희)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가 주관한다. 아시아 전통문화 및 전통춤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자들에게는 발표논문집이 제공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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