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오텍, 목표가는 내리지만 여전히 업종내 저평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IBK투자증권은 7일 오텍 오텍 close 증권정보 067170 KOSDAQ 현재가 3,695 전일대비 485 등락률 -11.60% 거래량 636,558 전일가 4,180 2026.05.15 10:00 기준 관련기사 오텍캐리어, 정부 에너지 지원사업 '훈풍'…히트펌프 시장 확대 본격 선도 오텍캐리어, '디오퍼스+ AI 영상 공모전' 마무리…소비자 참여형 브랜드 마케팅 확장 [클릭 e종목]"오텍, AI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출시…엔비디아 인증 시 공급망 진입 기대" 에 대해 이익 전망치 하향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2만1000원에서 2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종우 연구원은 "올해 주당순이익을 약 20% 하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내리지만 오텍의 주가는 여전히 업종 내 저평가 상태"라며 "현재 주가는 목표주가 대비 76.2%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텍의 1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7% 늘어난 1520억원, 영업이익은 44.4% 증가한 26억원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인버터 하이브리드보일러 판매호조로 제품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다"며 "2016년 실적성장을 견인한 에어컨은 채널확대를 통해 1분기부터 전년 대비 약 10% 이상 출하량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1% 늘어난 8029억원으로 추정됐다. 김 연구원은 "오텍캐리어에어컨은 채널확대와 인지도 상승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오텍캐리어냉장은 전방시장 성장과 증설효과, 오텍은 수출증가와 평창올림픽을 앞둔 정부 발주물량 증가 등을 통해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