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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그룹, '제7회 서울시장애인보치아대회' 개최

최종수정 2015.11.09 14:05 기사입력 2015.11.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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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이 지난 7일 서울시장애인보치아대회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오텍그룹)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이 지난 7일 서울시장애인보치아대회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오텍그룹)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오텍 그룹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진구 정립회관 체육관에서 '제7회 오텍배 서울시장애인보치아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보치아는 컬링과 유사한 방식의 뇌성마비 장애인들을 위한 특수 구기 종목으로, 오텍은 2009년부터 꾸준히 대회를 후원하고 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대회는 보치아를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우수선수를 발굴 및 육성한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선수와 보호자, 운영요원까지 총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전문체육과 학생체육(초·중·고등)으로 나눠 등급별로 진행됐다.

우승자들은 내년에 개최되는 제36회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와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대표 선발을 위한 포인트를 부여받게 된다.

7일 개회식에는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직을 맡고 있는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이 대회 환영사를 통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강 회장은 "오텍배 서울시장애인보치아대회가 올해로 벌써 7회를 맞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오텍그룹은 보치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텍그룹은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개최된 보치아 국제대회인 2015 보치아서울국제오픈을 후원하고, 최근 보치아 국제전문인력의 안정적 확보 및 육성을 위해 개최된 보치아 국제심판강습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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