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성은 선생은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49호 '송파산대놀이', 제3호 '송파다리밟기놀이'를 만들고 발전시키는 데 일생을 바쳤다. 고인의 업적을 기려 석촌호수공원에 한유성 흉상을 세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문학상을 후원한다.
시상식은 5월25일 오후 5시 송파구청 대강당 4층에서 열린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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