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워커힐 호텔, 초창기 멤버 '인디안클럽'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벌여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5일 도중섭 SK네트웍스 워커힐 총괄(왼쪽에서 두번째)과 워커힐 초창기 멤버 '인디안클럽' 회원들이 식목일 기념 식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5일 도중섭 SK네트웍스 워커힐 총괄(왼쪽에서 두번째)과 워커힐 초창기 멤버 '인디안클럽' 회원들이 식목일 기념 식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워커힐 호텔이 5일 식목일을 맞아 워커힐 초장기 멤버 ‘인디안클럽’ 회원 13명을 초청해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수 행사에는 2017 국가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워커힐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로 한국 소나무인 ‘적송’이 심어졌으며 그랜드 워커힐과 비스타 워커힐 투어로 마무리됐다.

인디안클럽은 워커힐이 탄생한 1963년부터 기숙사에 합숙하면서 호텔 현장서 일한 이들로 구성됐다. 관광산업발전에 기여했던 경험을 살려 관광관련 학과가 있는 유수 대학과 산학협동체결을 통해 특강과 후학들의 진로에 대한 멘토 역할을 해나가고 있으며, 관광호텔 및 외식산업체 설립과 경영진단·자문, 직원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국내이슈

  •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해외이슈

  •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포토PICK

  •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