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김진수[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현대 김진수[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안방에서 FC서울을 꺾고 네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AD

전북은 2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4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울을 1-0으로 물리쳤다. 김진수가 결승골을 넣었다. 전반 39분 벌칙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을 김진수가 득점으로 연결했고, 이 골을 끝까지 지켜 승리를 따냈다. 개막 이후 네 경기 3승1패(승점 10)로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순위는 4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 서울은 최근 2연승이 멈추면서 2승1무2패(승점 7)로 5위를 유지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안방에서 광주FC와 1-1로 비겼다. 후반 14분 오반석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34분 광주 조주영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3승1무(승점 10)로 전북과 동률이지만 다득점에서 두 골 앞서 리그 선두 자리는 지켰다. 울산 현대는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이겨 2승2패(승점 6)로 6위에 자리했다. 강원은 1승1무2패(승점 4)로 7위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