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중심 정권교체 시작…文 제일 두려워 하는 후보"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정준영 기자]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안철수 후보는 1일 "정권교체는 이미 확정됐다"면서 "국민의당 중심 정권교체는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경기·수원 권역 합동연설회'에서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미래는 만들어 가는 것이다. 대신할 수 없는 미래, 저 안철수가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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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는 이날도 자강(自强)론을 재차 강조했다. 안 후보는 "국민의당 중심 정권교체를 일관되게 주장해왔다"면서 "국민의당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우리 스스로를 믿어야 국민도 믿어준다"면서 "오직 국민을 믿고 국민의당을 믿고 전진할 때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국민에 의한 연대, 오직 그 길만이 진정한 승리의 길"이라면서 "국민과 보고 뛰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문재인을 이길 승부는 누구냐, 문재인을 이길 혁신가는 누구냐, 문재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누구냐"라고 청중을 향해 거듭 물으면서 본선 경쟁력을 자신했다.
안 후보는 "재벌이 장악한 불공정 경제의 구조를 뜯어고치겠다"면서 "경기도 중소기업들이 실력만으로 대기업이 될 수 있게 하겠다. 공정한 산업구조를 기필코 만들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경기도 개발과 관련해 "북부를 접경지역개발 틀에 가두지 않겠다"면서 "파주 출판도시 등을 중심으로 북부를 인문학과 문화 콘텐츠 허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경기 남부를 물류메카로 만들겠다"면서 "20년 먹거리, 미래 일자리 확실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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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수원=정준영 기자 labr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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