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LG유플러스는 31일 공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지난해 보수총액으로 11억67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급여가 11억6700만원이었으며 상여, 기타 근로소득은 없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임원들의 상여는 3월에 지급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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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유플러스 전 부회장(고문)은 30억8000만원을 지난해 보수총액으로 받았다. 기본급이 3억4100만원, 상여 9억6500만원, 퇴직소득 17억7400만원을 각각 받았다.


퇴직소득에 대해 LG유플러스는 "임원퇴직금 지급규정에 따라 월 기준급여액 6억3000만원, 근무기간 6.25년에 따른 각 직위별 지급율(부회장직 : 450%)을 곱해 산출했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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