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총]'아프니까 청춘' 김난도 교수, BGF리테일 사외이사 선임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난도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김난도 교수는 베스트셀러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로,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과정을 밟고 지난 1997년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초빙연구원으로 재직했다. 현재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교수이자, 지난 2012년부터는 한국소비자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삼성SDI 사외이사로도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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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편의점 CU가 주력 사업으로, BGF네트웍스, BGF휴먼넷, BGF푸드, BGF로지스, BGF포스트 및 퍼블릭골프장 사우스스프링스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김 교수가 이날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되면서 BGF리테일 이사회는 기존 박재구 대표이사와 이건준홍정국 사내이사, 김현철 사외이사에 이어 총 5명의 이사를 두게됐다. 이날 주총에선 이사의 보수한도는 종전대로 50억원으로 결정됐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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