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관리, 할인?증정 상품 고지, 올바른 가격표 부착 등 평가
10개 최우수 점포에 해외연수 기회

CU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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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편의점 CU를 운영는 BGF리테일이 'CU 레벨업 프로그램'에서 고득점을 받은 최우수 점포 10곳의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400여명의 전문 서비스 진단원들을 연 3회 전국적으로 파견해 가맹점의 청결, 서비스, 상품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는 운영력 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가맹점주에게는 효과적인 점포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고객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CU 레벨업’ 프로그램은 전국 1만1000여개 CU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운영력 진단에서 평균 95점 이상을 받은 점포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상위 단계 진단이다. 미스터리 쇼퍼가 매장을 방문해 유통기한 관리, 할인?증정 상품 고지, 올바른 가격표 부착 등 총 12가지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단 결과는 3일내로 가맹점주에게 전달돼 스토어컨설턴트(SC)와 가맹점주가 점포 운영 현황을 재점검하고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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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CU레벨업 프로그램에서 고득점을 기록한 상위 10개 점포 가맹점주들에게는 해외 유통채널 탐방 및 관광의 기회도 제공된다. 우수 운영점에 대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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