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7년의 밤'. 사진제공=알라딘

정유정 '7년의 밤'. 사진제공=알라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인터넷서점 알라딘은 소설가 정유정의 '7년의 밤' 출간 7주년을 맞아 특별 한정판 5000부를 단독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AD

'7년의 밤'은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널리 알릴만한 스테디셀러를 찾아 새로운 표지로 재출간하는 '본 투 리드(BORN TO READ) 프로젝트의 10번째 도서다. 소설은 세령호의 재앙이라 불리는 사건에서 살아남은 열두 살 서원이 '살인마의 아들'이라는 올가미를 쓴 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소설은 2011년 3월23일 출간된 뒤 국내에서만 40만부가 판매됐다. 독일, 프랑스, 일본, 중국, 태국, 대만, 베트남 등 7개국으로 판권이 수출됐다. 독일에서는 유력 주간 신문인 디 차이트에서 '2015년 최고의 범죄소설' 9위에 오르기도 했다. 올해 류승룡, 장동건 주연의 영화로도 개봉될 예정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