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한미글로벌이 24일부터 내날 3일까지 2017년 상반기 정규직 전환 글로벌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글로벌 인턴 사원은 6개월간 중국, 필리핀, 베트남, 남아공, 사우디, 인도 등 해외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특히 인턴십 과정 수료 이후 우수 수료자는 2017년 정규 신입사원으로 정식 채용된다.

모집 부문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선발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실무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실무 면접은 직무 PT 및 심층 면접, 영어 인터뷰 순으로 이뤄진다.


지원 자격은 모집 부문 해당 학과 전공자로서 학사 이상 기졸업자 및 2017년 8월 졸업예정자, 지원서 제출 마감일 기준 2년 이내 취득한 공인영어성적 보유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모집 부문 전공 관련 산업기사 및 기사 자격증 소지자, 제2외국어(중국어, 일본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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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완 한미글로벌 상무는 "한미글로벌의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은 해외 현장 실무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의 자질과 소양을 갖추고 건설산업에 대한 넓은 시야를 확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는 건설산업 차세대 리더로 양성하는데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글로벌은 2003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동남아, 중동지역은 물론 선진국까지 아우르는 신시장 및 신사업 개척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현업 각 분야에 투입돼 역량을 발휘할 글로벌 인재 선발을 목표로 글로벌 인턴 채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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