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 21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의 불이 환하게 켜져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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