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영화 ‘프리즌’이 23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2위를 달리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프리즌’의 예매율은 17.8%로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는 예매율 40.9%의 ‘미녀와 야수’로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연기파 배우 한석규와 김래원이 출연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두 사람의 이색적인 만남이 어떤 흥행신화를 써내려갈지 기대된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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