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피고인‘ 주역들이 일본 오키나와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피고인’ 포상휴가는 제작진을 챙기고 싶어한 지성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추진됐다고 전해졌다.
‘피고인은’ 탄탄한 스토리와 지성, 엄기준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17회는 31.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30%의 벽을 넘어섰고, 줄곧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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