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20일부터 닷새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수요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 확충 및 리모델링 건축공사’ 등 41건에 1497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입찰은 충남 천안시 수요 ‘천안기능지구 SB플라자 건립사업 신축공사(건축)’ 등 29건(전체 집행건수의 71%)을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집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업체가 수주할 공사금액은 378억원 상당(전체의 25%)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지역 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공사는 20건에 203억원, 지역 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9건에 364억원(175억원 상당 지역 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에 이를 전망이다.

지역별 발주량에선 경북 440억원, 경기도 397억원, 부산 340억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이외에 지역은 320억원이 각각 집행된다.


규모별 발주량에선 해양수산부 수요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사업(440억원 상당)’과 부산시 수요 ‘녹산하수 소화조 설치 사업(340억원)’ 등 대형공사가 전체의 공사금액의 52%를 차지한다. 이들 공사의 입찰은 종합심사낙찰제(해양과학교육관 건립)와 설계·시공 입찰(녹산하수 소화조 설치) 로 각각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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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공사를 제외한 나머지 공사는 적격심사(712억원)와 수의계약(5억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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