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B.A.P 힘찬이 피로골절 진단에도 무대에 오르기로 결정했다.
B.A.P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갑작스러운 체중 감량과 컴백준비를 위한 많은 연습량으로 인해 14일 힘찬이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리하지 말고 쉬지ㅠㅠ"(pink****), "모든 멤버들 아프지 말아요"(dlwn****), "힘찬이 빨리 쾌유하기를 바람. 항상 응원할께"(ilys****)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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