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내 업계 1위 송월타월, 코스닥 상장 준비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국내 1위 타월업체 송월타월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준비 중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송월타월은 최근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기업공개(IPO)를 위한 상장주관계약을 체결했다.
송월타월은 1949년 창사 이래 68년간 국내 대표 타월업체로 성장했다. 송월 외에 엘레강스, 제이마르코, 아날도바시니, 란체티, 스누피, 테리갤러리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1998년 부도로 화의 개시 인가가 결정됐으나 2003년 경영 정상화로 화의를 졸업했다.
이후 베트남 공장도 설립했다. 2008년엔 베트남 현지법인 송월비나(SONGWOL VINA)를 설립해 2009년 베트남 공장을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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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부품 산업 진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를 위해 2015년엔 항공기 복합재료 업체 영진C&C를 인수하고 탄소섬유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2015년 연결 기준 송월타월의 매출액은 880억200만원, 영업이익은 166억2800만원, 당기순이익은 154억5800만원을 기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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