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6,2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4.09% 거래량 161,460 전일가 63,6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이 이란 이스파한 정유 플랜트를 2조2000억원에 최종 수주하면서 해외수주 가시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림산업은 13일 이란 이스파한 정유 플랜트를 2조2000억원에 최종 수주했다고 밝혔다. 토목 사업 터키 차나칼레 7690억원 수주 이후 2017년 두 번째 대형 해외수주이다.

14일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미국과의 관계 악화로 이란 프로젝트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서 실제적인 계약 체결은 리스크 해소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림산업이 현재 추진중인 이란 프로젝트는 약 120억달러에 이르는데, 향후 대림산업의 이란 수주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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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그동안 이란 외 대형 중동 정유 플랜트 수주에 참여하지 않아 투자자들 관심 밖에 있었던 대림산업은 대형 건설사 중에서 가장 빠르게 해외 수주가 가시화 되고 있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해외수주 증가에 주택매출 확대로 대림산업의 이익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2017년 예상 영업이익은 5559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33%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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