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차오루와 예린, 키썸이 상큼 발랄 걸그룹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단체컷과 개인별 사진에는 러블리하고 상큼한 매력이 가득한 차오루, 예린, 키썸의 모습이 담겨있다. 분홍빛 단발머리로 변신한 예린, 발랄한 분위기를 풍기는 차오루, 유니크한 매력의 키썸까지 세 멤버의 상큼한 조화가 돋보인다.
그동안의 활동 모습과는 다른 세 사람의 봄 내음 가득한 분위기가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차오루, 예린, 키썸이 만난 화제의 봄 캐럴 ‘왜 또 봄이야’는 오는 16일 공개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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