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지난주 미국에서 신규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그러나 해고 건수는 여전히 45년 만에 최저치에 근접한 수준을 유지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 4일로 마감한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보다 2000건 늘어난 24만3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인 22만8000건을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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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73년 3월 이후 44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주 역시 30만건 이하를 기록해 노동시장이 견고함을 재확인했지만, 예상치보다는 웃돌았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평균 청구 건수는 23만65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1250건 증가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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