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마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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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의 기적 같은 8강 진출을 이끌었다.

네이마르는 9일 오전 4시4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망과의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2골 1도움으로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네이마르는 경기 막판에 8분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후반 43분 네이마르는 프리킥 찬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고, 3분 뒤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더 넣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 세르지 로베르토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이후 주심의 종료 휘슬이 울리고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6-1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원정 1차전에서 0-4로 완패했던 바르셀로나는 2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둬 1·2차전 합계 6-5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기적의 주인공 네이마르가 경기 시작 전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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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네이마르의 모습과 함께 “가능성이 1%라 할지라도, 우리는 99%의 믿음이 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결국 네이마르는 SNS에 올린 글귀대로 1차전 대패를 이겨내고 2차전을 승리로 이끌어 역전을 이뤄냈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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