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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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지난 6일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의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


특검은 이날 그동안의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특검은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의 대통령과 최순실에 대한 뇌물 공여 수사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 수수 혐의를 확인했다”며 “대략 300억 원 정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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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은 박 대통령이 지난 2015년 삼성물산ㆍ제일모직 합병 성사 지시 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지원에 나섰고 그 대가로 뇌물을 받았다고 판단했다. 이는 앞선 검찰 수사에서 밝혀내지 못한 것으로 앞으로의 수사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 정도 증거가 나왔으면 그만 손들어라”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그것뿐일까 양파 같은 ...까도 까도 나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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