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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유시민 작가가 주류회사 보해양조의 사외이사로 내정됐다.


3일 보해양조 관계자는 “유 작가를 사외이사로 내정했다. 오는 24일 보해양조 본사에서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선정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유 작가가 회사 이미지와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시민 작가는 보해양조 사외이사 선임과 관련해 “회사 측에서 부탁을 해왔다. 그동안 해보지 않은 새로운 일이기 때문에 호기심에 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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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작가와 보해양조의 인연은 2014년 소주 ‘아홉시반’ 출시 이후다. 당시 개성 있는 이름과 ‘주(酒)립대학’ 마케팅, 소주 토크콘서트 등 이색 아이디어를 유 작가가 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보해양조는 유시민 작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기로 한 소식과 동시에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며 전날 대비 20% 넘게 상승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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