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테크노밸리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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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 일산서구 대화동에 80만㎡ 규모로 '일산테크노밸리'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일산테크노밸리 사업부지로 일산서구 대화동 1944의 2 일원 80만㎡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6월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를 고양시에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지 8개월만이다.


도는 해당 부지의 경우 농경지로 공급가가 저렴해 입주기업 임대료를 서울 첨단산업단지의 절반 수준인 3.3㎡당 600만원 수준에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킨텍스ㆍ한류월드ㆍ방송영상밸리ㆍ아파트단지 등과 인접해 전시ㆍ문화ㆍ방송영상ㆍ정주기능도 갖추게 된다.

특히 서울외곽순환도로, 자유로, 제2자유로를 이용하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각각 35분과 20분만에 갈 수 있다. 또 서울 도심권은 50분이면 닿는다.


도는 2∼15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공람'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부지를 공개한다.


이어 이달 중에 공동시행기관인 경기도시공사와 고양도시관리공사 간 세부적인 역할 및 사업비 분담, 개발손익 처리방안 등에 대해 협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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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연내 공간 구상, 토지이용계획 등의 개발 컨셉트를 구체화하고 내년 상반기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거쳐 2019년 하반기 공사에 들어간다. 2022년 입주 목표다.


도 관계자는 "일산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과 교육, 주거, 문화 등을 갖춘 미래형자족도시로 1조6000억원의 신규투자, 1900여개의 기업 유치, 1만8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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